공지사항

보도자료[탈탈원정대 1일차] 6월 3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해고하겠습니다.

2026-03-12
조회수 483

탈시설장애인당當 서울시당

전화 02-739-1420 | 팩스02-6008-5101 | 메일 contact@drparty.or.kr | 홈페이지 https://drparty.or.kr/

담당탈시설장애인당當 사무국
이학인 (010-9991-8907)
배포일자2026.3.12.(목)
제목

[탈탈원정대 1일차] 

"6월 3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해고하겠습니다."

박지호 | 탈시설장애인당當 서울시장 노동권 후보

붙임

붙임1. 현장영상 및 현장사진


660da18fc2c24.jpeg

[탈탈원정대 1일차] 

"6월 3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해고하겠습니다."

박지호 | 탈시설장애인당當 서울시장 노동권 후보

3월 11일(수) 12:00 | 마로니에공원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탈시설장애인당 서울시장 노동권 후보 박지호입니다.

저는 6월 3일까지, 오세훈 서울시장을 해고하겠습니다.

 

왜 해고냐고요?

오세훈 서울시장이 장애인을 먼저 해고 했으니까요.

2024년 1월 1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최중증장애인 노동자 400명을 해고했습니다. 사전 논의 없었고 아무런 대안도 없었습니다.

서울형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에 일하던 장애인 400명은 하루아침에 생업을 잃었습니다.

 

이 일자리가 어떤 자리였는지 아십니까.

노동시장에서 평생 문전박대당하던 최중증장애인들이, 처음으로 '노동자'라는 이름을 가질 수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기초해서, 권익옹호와 인식개선, 문화예술 활동을 하며 사회적 가치를 생산하던 일자리였습니다.

 

해고만 한 게 아닙니다.

오세훈 시장은 2025년 10월 기자설명회에서 권리중심일자리를 "기형적인 일자리." 말했습니다.

서울시장이라는 사람이 400명을 해고하고, "기형적"이라 혐오 선동한 것입니다.

장애인이 일하는 것이 기형입니까?

장애인이 노동을 통해 사회에 참여하고 가치를 생산하는 것이 비정상입니까?

이것이 약자와의 동행이라는 오세훈 시장의 민낯입니다.

동행이 아닙니다. 약탈입니다.

 

그래서 저도 오세훈 서울시장을 해고하려 합니다.

시민여러분, 장애인 400명을 해고한 오세훈 시장을, 6월 3일 시민의 손으로 해고해주세요.

장애인도 시민입니다. 시민이면 일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 탈시설장애인당당과 함께 만들어갑시다!

 

탈탈원정대, 첫 걸음을 뗍니다

오늘부터 우리는 서울 곳곳을 누비며 약탈당한 권리를 되찾으러 떠납니다. 시민 여러분, 함께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현장 영상 보기] 🔥오세훈 서울시장, 당신을 해고합니다!🔥

https://youtu.be/LA7fHYszXhQ?si=S3nVweBObgO15ZYM


b70c8586fed26.jpeg387518ce64ca1.jp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