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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탈탈원정대 4일차] “천문학적 세금 낭비?!” 축하합니다, 오세훈 시장님. 장애인 일상 칼질해서 예산 좀 아끼셨습니까?

2026-03-17
조회수 668

탈시설장애인당當 서울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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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탈시설장애인당當 사무국
이학인 (010-9991-8907)
배포일자2026.3.17.(화)
제목

[탈탈원정대 4일차]

“천문학적 세금 낭비?!” 축하합니다, 오세훈 시장님. 장애인 일상 칼질해서 예산 좀 아끼셨습니까?

붙임

붙임1. 현장영상 및 현장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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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탈원정대 4일차]

"천문학적 세금 낭비?!"

축하합니다, 오세훈 시장님. 장애인 일상 칼질해서 예산 좀 아끼셨습니까?


조선동 | 탈시설장애인당當 서울시장 활동지원 후보

2026. 3. 16.(월) 14:00 | 서울시청 후문


■ 중증장애인인지역사회에서 살아갈 자격이 없습니까?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3년 7월 국민일보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자립 생활을 못 하는 장애인에게 24시간 활동보조인 3~4명을 붙여야 하는데, 여기에는 천문학적인 세금이 들어간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바로 그 사람입니다. 오세훈 시장이 천문학적 비용이라 부른, 바로 그 당사자입니다.

오세훈 시장에게 묻겠습니다. 저는 서울에서 살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까. 중증장애인은 거주시서설에서 살아야 합니까.


■ 천문학적 비용이라 불린 삶

아침에 세수하고, 밥 먹고, 병원에 가는 일. 비장애인에게는 당연한 하루가, 장애인에게는 '천문학적 비용'으로 이야기됩니다. 권리가 비용으로 규정되는 순간, 결론은 정해져 있습니다. 삭감, 그리고 중단입니다.

2023년, 서울시는 무려 389명의 장애인 활동지원을 삭감하고 중단했습니다. 전체 대상자의 10분의 1에 달합니다.

저는 그 끝이 어디로 이어지는지 압니다. 2008년, 저는 활동지원이 부족해 어쩔 수 없이 꽃동네라는 거주시설에 들어가야 했습니다. 활동지원이 부족하면 결국 거주시설로 밀려날 수밖에 없습니다. 


■ 1년 전, 서울시청 바닥에 누웠습니다

그래도 저는 탈시설하여 고향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활동지원을 요구했을 때, 서울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앞사람이 죽어야 자리가 납니다." 그래서 1년 전, 바로 이 서울시청 후문 바닥에 드러누워 온몸으로 외쳤습니다. 나도 서울에서 살게 해달라고, 필요한 사람에게 필요한 만큼 활동지원을 보장하라고 외쳤습니다.


■ 6월 3일, 심판합시다

누구가의 일상을 천문학적 비용이라 부른 시장. 389명의 하루를 끊어보린 시장. 누군가 죽어야 자리가 나는 서울을 만든 시장. 그 사람이 오세훈 서울시장입니다.

시민여러분 더 이상 이런 비정한 서울을 용납하지 맙시다. 장애인이 거주시설이 아닌 이 지역사회에서 이웃으로 당당하게 살아가는 서울을 만듭시다

6월 3일, 장애인권리약탈자 오세훈 서울시장을 반드시 심판합시다!

 


[붙임1] 현장영상 및 현장사진

🤬 천문학적 세금 낭비!? 장애인이 살아가는게 돈 아까운 오세훈 서울시장! ✂️

https://youtu.be/pZmjooOVZ10?si=AIuPhDL9aBgjSCqY


오세훈은 말했지, 천문학적 비용이라고

내가 밥 먹고 씻는 게 그렇게 큰돈이냐고

숫자만 쫓는 눈엔 사람이 안 보이지

장애인은 그저 네 예산표의 짐이지?

삼백팔십구명의 일상을 칼질해놓고

아꼈다 잘했다며 자축을 벌여?

누군가 죽어야 자리가 난다는 비정한 서울

그게 네가 만든 민낯, 추악한 현실이야


오세훈 들어라! 사람보다 돈이냐!

비용으로 권리를 깎는 시장은 필요 없다!

오세훈 끝이다! 돈보다 사람이다!

광장에서 외친다, 널 반드시 심판한다!


자립생활은 권리다.

오세훈은 끝이다.


#장애인활동지원 #천문학적예산 #서울시활동지원389명삭감 #오세훈OUT #6월3일오세훈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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