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요한 국민의미래 선거대책위원장은 지난 2일, 12개 장애인단체와 함께한 정책간담회에서 장애인을 대변할 수 있도록 국민의 미래에 대한 지지가 필요하다며 단체들을 설득했다고 한다.
인요한 국민의미래 선거대책위원장은 그 자리에서 ‘우리를 많이 도와 줘야만 장애인을 대변할 수 있는 목소리가 커진다’고 했다고 한다.
국민의힘 위성정당 국민의미래는 먼저 윤석열 대통령과 오세훈 서울시장, 그리고 국민의힘이 장애인들이 지하철 승강장에서 23년째 장애인 권리를 외치고 있는 것을 갈라치고 혐오를 조장한 것 부터 사과하고 정치가 책임질 것을 밝혀야 한다.
지금까지 무책임하고 불의한 권력을 행사한 국민의힘 정치에 대한 반성 없이 국민의미래가 장애인들에게 지지를 말하는 것은 오히려 장애인권리를 패가망신시키는 꼴이다.
인요한 국민의미래 선거대책위원장은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말한 ‘정치를 개같이 하는 사람’의 모범을 보이려 하는가.
2024년 4월 3일
탈시설장애인당當
인요한 국민의미래 선거대책위원장은 지난 2일, 12개 장애인단체와 함께한 정책간담회에서 장애인을 대변할 수 있도록 국민의 미래에 대한 지지가 필요하다며 단체들을 설득했다고 한다.
인요한 국민의미래 선거대책위원장은 그 자리에서 ‘우리를 많이 도와 줘야만 장애인을 대변할 수 있는 목소리가 커진다’고 했다고 한다.
국민의힘 위성정당 국민의미래는 먼저 윤석열 대통령과 오세훈 서울시장, 그리고 국민의힘이 장애인들이 지하철 승강장에서 23년째 장애인 권리를 외치고 있는 것을 갈라치고 혐오를 조장한 것 부터 사과하고 정치가 책임질 것을 밝혀야 한다.
지금까지 무책임하고 불의한 권력을 행사한 국민의힘 정치에 대한 반성 없이 국민의미래가 장애인들에게 지지를 말하는 것은 오히려 장애인권리를 패가망신시키는 꼴이다.
인요한 국민의미래 선거대책위원장은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말한 ‘정치를 개같이 하는 사람’의 모범을 보이려 하는가.
2024년 4월 3일
탈시설장애인당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