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시설장애인당當
공동대표 : 권달주, 김진수, 문애준, 박경인, 박경석, 윤종술, 최용기, 양영희
전화 02-739-1420 | 팩스02-6008-5101 | 메일 contact@drparty.or.kr | 홈페이지 https://drparty.or.kr/
담당 | 탈시설장애인당當 |
배포일자 | 2024.3.20(수) |
제목 | 탈시설장애인당當 <장애인권리 갈라치기 차별 후보 공천 반대!> 후보자 리스트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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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 | [붙임] 공천 반대 후보 전체 이미지 |
1. 공정 보도를 위해 노력하시는 귀 언론사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 정당(政黨)이 아닌 정당(正當), 탈시설장애인당當은 선거 공간에서 장애인 정당한 권리를 확장하고 비장애 중심 사회에서 누구도 배제하지 않는 장애인 정책을 만들고자 하는 뜻을 모아 창당(昌當)하였습니다. 지난 2021년 재보궐선거, 2022년 대통령선거 및 지방선거에 이어 2024년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탈시설장애인당은 탈시설장애인당當 후보를 내세워서 유세활동을 하면서 장애인의 정당한 권리를 발표하고 시민들에게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3. 탈시설장애인당當은 정치가 책임지지 못하고 방치한 문제를 손쉽게 전장연을 표적삼아 갈라치는 정치, 혐오 조장을 통해 자신들의 정치를 인정받으려는 정치를 일삼은 후보자, 즉 장애인권리 갈라치기 차별 후보를 판단하여 공천을 반대합니다. 이에 아래와 같이 별도의 사이트를 통해 리스트 전문을 공개합니다.
- 공천 반대 후보자 리스트 전문: https://campaign.do/wsUX
4. 8명의 후보들은 대한민국 정부가 비준한 UN장애인권리협약(일반논평5, 탈시설가이드라인)을 위반하여 '탈시설'을 왜곡한 정치인들과, 유엔장애인권리위원회의 권고를 전장연이라는 특정 장애인단체의 일방적 주장으로 갈라치며 '혐오정치'를 일삼은 정치인들입니다. 인권을 유린하며, 진실을 왜곡하는 정치인들은 더 이상 총선에서 당선되어서는 안 됩니다.
5. 탈시설장애인당當은 ‘장애인도 이동하고 교육받고 노동하며 감옥같은 거주시설이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권리’를 이번 총선을 통해 정치가 해결할 것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지속할 것입니다. 정치인들이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명시되어 있는 장애인권리를 알고 22대 국회에서 이행할 것에 대한 약속을 촉구할 것입니다.
6. 귀 언론의 많은 관심과 취재 부탁드립니다.
[붙임1] 공천 반대 후보 전체 이미지
[붙임2] 공천 반대 후보 개별 이미지
탈시설장애인당當
공동대표 : 권달주, 김진수, 문애준, 박경인, 박경석, 윤종술, 최용기, 양영희
전화 02-739-1420 | 팩스02-6008-5101 | 메일 contact@drparty.or.kr | 홈페이지 https://drparty.or.kr/
[붙임] 공천 반대 후보 전체 이미지
1. 공정 보도를 위해 노력하시는 귀 언론사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 정당(政黨)이 아닌 정당(正當), 탈시설장애인당當은 선거 공간에서 장애인 정당한 권리를 확장하고 비장애 중심 사회에서 누구도 배제하지 않는 장애인 정책을 만들고자 하는 뜻을 모아 창당(昌當)하였습니다. 지난 2021년 재보궐선거, 2022년 대통령선거 및 지방선거에 이어 2024년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탈시설장애인당은 탈시설장애인당當 후보를 내세워서 유세활동을 하면서 장애인의 정당한 권리를 발표하고 시민들에게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3. 탈시설장애인당當은 정치가 책임지지 못하고 방치한 문제를 손쉽게 전장연을 표적삼아 갈라치는 정치, 혐오 조장을 통해 자신들의 정치를 인정받으려는 정치를 일삼은 후보자, 즉 장애인권리 갈라치기 차별 후보를 판단하여 공천을 반대합니다. 이에 아래와 같이 별도의 사이트를 통해 리스트 전문을 공개합니다.
- 공천 반대 후보자 리스트 전문: https://campaign.do/wsUX
4. 8명의 후보들은 대한민국 정부가 비준한 UN장애인권리협약(일반논평5, 탈시설가이드라인)을 위반하여 '탈시설'을 왜곡한 정치인들과, 유엔장애인권리위원회의 권고를 전장연이라는 특정 장애인단체의 일방적 주장으로 갈라치며 '혐오정치'를 일삼은 정치인들입니다. 인권을 유린하며, 진실을 왜곡하는 정치인들은 더 이상 총선에서 당선되어서는 안 됩니다.
5. 탈시설장애인당當은 ‘장애인도 이동하고 교육받고 노동하며 감옥같은 거주시설이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권리’를 이번 총선을 통해 정치가 해결할 것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지속할 것입니다. 정치인들이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명시되어 있는 장애인권리를 알고 22대 국회에서 이행할 것에 대한 약속을 촉구할 것입니다.
6. 귀 언론의 많은 관심과 취재 부탁드립니다.
[붙임1] 공천 반대 후보 전체 이미지
[붙임2] 공천 반대 후보 개별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