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시설장애인당當 '장애인권리 벨트' 구성, 개혁신당 '반도체 벨트'에 맞서
화성시 전략공천, 차별 • 혐오정치 종식에 나서
'장애인차별•혐오정치' 종식을 위한 <탈시설장애인당當 경기도 화성시 '전략공천 후보자' 발표 기자회견>
■ 일시 : 2024년 3월 12일(화) 오후1시 ■ 장소 : 서울 종로구 동숭길 25, 유리빌딩 5층 대강당 ■ 주최 : 탈시설장애인당當 |
공정 보도를 위해 노력하시는 귀 언론사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정당(政黨)이 아닌 정당(正當), 탈시설장애인당當은 선거 공간에서 장애인 정당한 권리를 확장하고 비장애 중심 사회에서 누구도 배제하지 않는 장애인 정책을 만들고자 하는 뜻을 모아 창당(昌當)하였습니다. 지난 2021년 재보궐선거, 2022년 대통령선거 및 지방선거에 이어 2024년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탈시설장애인당은 탈시설장애인당當 후보를 내세워서 유세활동을 하면서 장애인의 정당한 권리를 발표하고 시민들에게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탈시설장애인당當은 2024년 3월 12일(화) 오후 1시, 전략공천지역 및 후보자 발표를 합니다.
이번 전략공천지역은 바로 경기도 화성시입니다. 경기도 화성은 장애인에 대한 갈라치기와 혐오 정치를 일삼았던 이준석 당대표와 개혁신당이 ‘반도체 벨트’라고 명명하고 출마한 지역입니다.
이에 맞서 탈시설장애인당當은 화성시에 ‘장애인권리벨트’를 구성하여 탈시설장애인당當 전략후보를 출마시켜 장애인권리투표를 통해 이준석 당대표와 개혁신당의 갈라치기, 혐오정치를 종식시킬 것입니다.
이준석 당대표는 그동안 정치가 책임지지 못해서 장애인차별이 지속되고 있는 문제를 지하철에서 전장연이 외쳤다는 이유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갈라치고 혐오를 조장했습니다. 개혁신당의 천하람 전최고위원도 마찬가지로 달은 보지 않고 손가락질만 하고 있습니다. 정치가 책임지지 못하고 방치한 문제를 손쉽게 전장연을 표적삼아 갈라치는 정치, 혐오 조장을 통해 자신들의 정치를 인정받으려는 정치세력에 대하여 장애인권리투표로 심판하겠습니다.
탈시설장애인당當은 ‘장애인도 이동하고 교육받고 노동하며 감옥같은 거주시설이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권리’를 이번 총선을 통해 정치가 해결할 것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지속할 것입니다. 정치인들이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명시되어 있는 장애인권리를 알고 22대 국회에서 이행할 것에 대한 약속을 촉구할 것입니다.
귀 언론의 많은 관심과 취재 부탁드립니다.
탈시설장애인당當 '장애인권리 벨트' 구성, 개혁신당 '반도체 벨트'에 맞서
화성시 전략공천, 차별 • 혐오정치 종식에 나서
'장애인차별•혐오정치' 종식을 위한
<탈시설장애인당當 경기도 화성시 '전략공천 후보자' 발표 기자회견>
■ 일시 : 2024년 3월 12일(화) 오후1시
■ 장소 : 서울 종로구 동숭길 25, 유리빌딩 5층 대강당
■ 주최 : 탈시설장애인당當
공정 보도를 위해 노력하시는 귀 언론사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정당(政黨)이 아닌 정당(正當), 탈시설장애인당當은 선거 공간에서 장애인 정당한 권리를 확장하고 비장애 중심 사회에서 누구도 배제하지 않는 장애인 정책을 만들고자 하는 뜻을 모아 창당(昌當)하였습니다. 지난 2021년 재보궐선거, 2022년 대통령선거 및 지방선거에 이어 2024년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탈시설장애인당은 탈시설장애인당當 후보를 내세워서 유세활동을 하면서 장애인의 정당한 권리를 발표하고 시민들에게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탈시설장애인당當은 2024년 3월 12일(화) 오후 1시, 전략공천지역 및 후보자 발표를 합니다.
이번 전략공천지역은 바로 경기도 화성시입니다. 경기도 화성은 장애인에 대한 갈라치기와 혐오 정치를 일삼았던 이준석 당대표와 개혁신당이 ‘반도체 벨트’라고 명명하고 출마한 지역입니다.
이에 맞서 탈시설장애인당當은 화성시에 ‘장애인권리벨트’를 구성하여 탈시설장애인당當 전략후보를 출마시켜 장애인권리투표를 통해 이준석 당대표와 개혁신당의 갈라치기, 혐오정치를 종식시킬 것입니다.
이준석 당대표는 그동안 정치가 책임지지 못해서 장애인차별이 지속되고 있는 문제를 지하철에서 전장연이 외쳤다는 이유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갈라치고 혐오를 조장했습니다. 개혁신당의 천하람 전최고위원도 마찬가지로 달은 보지 않고 손가락질만 하고 있습니다. 정치가 책임지지 못하고 방치한 문제를 손쉽게 전장연을 표적삼아 갈라치는 정치, 혐오 조장을 통해 자신들의 정치를 인정받으려는 정치세력에 대하여 장애인권리투표로 심판하겠습니다.
탈시설장애인당當은 ‘장애인도 이동하고 교육받고 노동하며 감옥같은 거주시설이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권리’를 이번 총선을 통해 정치가 해결할 것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지속할 것입니다. 정치인들이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명시되어 있는 장애인권리를 알고 22대 국회에서 이행할 것에 대한 약속을 촉구할 것입니다.
귀 언론의 많은 관심과 취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