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논평조국 신당 창당에 부쳐, 장애인권리정책페스티벌을 함께 하자.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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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장애인당當 논평]

조국 신당 창당에 부쳐, 장애인권리정책페스티벌을 함께 하자.


탈시설장애인당當은 조국 신당 창당을 축하한다.

조국 전법무장관은 총선 관련 입장을 발표하며 총선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무능한 검찰독재 권력의 심판을 목표로 맨 앞자리에서 있겠다고 했다.


탈시설장애인당當도 장애인의 이동할 자유와 정당한 권리조차 보장하지 않는 불의한 윤석열 정권에 맞서 총선에서 장애인권리투표를 호소하고 있다. 


탈시설장애인당當은 윤석열 대통령, 오세훈 서울시장이 소속된 국민의힘에 장애인이동권, 권리중심공공일자리, 탈시설 등에 대한 장애인권리정책에 대한 책임을 선명하게 물을 것이다.


탈시설장애인당當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2001년 오이도역 리프트 추락참사 이후로 23년을 외치고 있는 정당한 장애인의 권리는 정치가 책임있게 보장해야할 권리임을 총선을 통해 알려나갈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과 오세훈 서울시장은 특히 2021.12.3.부터 3년간 전장연이 진행하고 있는 출근길 지하철 행동에 나타난 요구는 책임지지 않고 있다. 


오히려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갈라치고, 폭력조장단체로 낙인찍는 혐오정치를 계속 하고 있다. 탈시설장애인당當은 이에 굴하지 않고, 장애인 권리의 행동을 이어 나갈 것이다.


이번 총선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오세훈 서울시장 그리고 국민의힘의 갈라치기, 혐오정치를 심판하고, 장애인권리가 실현되는 장애인권리투표를 호소하기 위해 조국 신당에  “장애인권리정책페스티벌” 을 제안한다.



2024. 2.13.


탈시설장애인당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