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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국민의힘 한동훈 위원장만 무시하고 지나친 설 귀향 인사, 장애인은 '동료시민'이 아닌가.

202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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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장애인당當논평]


국민의힘 한동훈 위원장만 무시하고 지나친 설 귀향 인사,  장애인은 '동료시민'이 아닌가.


탈시설장애인당當은 설을 맞이하여 설귀향 인사를 나온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녹색정의당, 개혁신당, 진보당, 새로운선택을 만나 장애인권리정책페스티벌을 제안하러 찾아갔다. 


탈시설장애인당이 제안하는 장애인권리정책페스티벌은 녹색정의당, 새진보연합, 새로운미래, 노동당은 이미 함께 하기로 의사를 밝혔다. 


아직 밝히지 않은 정당을 찾아간 자리였다. 

탈시설장애인당은 더불어민주당, 녹색정의당은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만나 장애인권리정책페스티벌 제안서를 전달할 수 있었다. 


그러나 국민의 힘 한동훈 위원장에게 목소리 높여 소리쳐 불렀으나,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눈길 하나 없이 무시하고 지나쳤다.


한동훈 비대위위원장은 설 귀향길 '동료시민'들에게 인사하러 왔으면서, 장애인들은 '동료시민'이 아닌가 묻고 싶다. 


2024. 2. 9.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 용산역에서

 


녹색정의당, 서울역에서.



개혁신당, 수서역에서




진보당, 서울역에서


새로운선택




그리고.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 어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