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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보도자료] D-1, 장애인권리투표 전야제: 오, 제발 장애인권리약탈 멈춰라!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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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장애인당當 서울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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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탈시설장애인당當 사무국(010-4200-4291)
배포일자2026.05.31.(일)
제목[보도자료] D-1, 장애인권리투표 전야제: 오, 제발 장애인권리약탈 멈춰라!
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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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는 살인이다! 복원은 책임이다! 장애인 권리에 투표합시다!”  
D-1, 장애인권리투표 전야제: 오, 제발 장애인권리약탈 멈춰라!
- 6월 2일(화), 선거 하루 전 혜화와 마로니에에서 장애인권리투표 전야제 개최
- 1월부터 6개월 동안 장애인권리약탈 중단과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를 외쳐온 탈시설장애인당當, 선거 전 마지막 날 하루종일 장애인권리투표 호소
- 오전 11시, 탈시설장애인당當 서울시장 후보들과 함께 혜화 장애인권리투쟁 현장을 걷는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 다크투어 진행
- 오후 2시, 전국 탈시설장애인당當 시도당 후보들이 모이는 〈장애인권리투표 페스티벌〉 개최
- 오후 5시, 문화공연 6팀과 함께 〈장애인권리투표 전야제〉 진행
이동권·노동권·탈시설권리·평생교육권·자립생활권리 종일 외치며 장애인권리투표 마지막 호소

■ 행사 개요
1.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 혜화 다크투어
  • 일시: 2026년 6월 2일(화) 오전 11시
  • 장소: 혜화역 2번 출구
  • 내용: 탈시설장애인당當 서울시장 후보들이 직접 설명하는 혜화 장애인권리투쟁의 역사
  • 주요 코스: 혜화역 이동권 투쟁의 현장 → 마로니에공원 권리중심노동자 해고복직투쟁 아시바 앞 → 마로니에공원 탈시설동판 → 대항로·노들장애인야학
2. 〈해고는 살인이다! 복원은 책임이다! 장애인 권리에 투표합시다!〉 장애인권리투표 페스티벌
  • 일시: 2026년 6월 2일(화) 오후 2시
  • 장소: 마로니에공원 아시바 앞
  • 내용: 전국 탈시설장애인당當 시도당 후보들이 마로니에공원에 모여 장애인권리투표의 힘을 전국적으로 결집
3. 〈해고는 살인이다! 복원은 책임이다! 장애인 권리에 투표합시다!〉 장애인권리투표 전야제
  • 일시: 2026년 6월 2일(화) 오후 5시
  • 장소: 마로니에공원 아시바 앞
  • 내용: 문화공연 6팀과 함께하는 장애인권리투표 전야제
  • 내용:  민주주의의 꽃이 선거라면, 장애인권리투표의 꽃은 춤추고 노래하는 전야제!

■ 주관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권리중심노동자 해복투, 탈시설장애인당當 서울시당


1. 공정 보도를 위해 노력하시는 귀 언론사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상임공동대표 권달주 / 이하 ‘전장연’)는 장애인에 대한 차별을 철폐하고, 장애인의 기본적 권리를 쟁취하기 위하여 전국 규모의 장애인단체와 지역 장애인·시민사회·노동·인권·문화예술단체, 그리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회원으로 구성된 연대체입니다.


3. 정당(政黨)이 아닌 정당(正當), 탈시설장애인당當은 선거 공간에서 장애인의 정당한 권리를 확장하고, 비장애 중심 사회에서 누구도 배제하지 않는 장애인 정책을 만들고자 하는 뜻을 모아 창당(昌當)하였습니다. 지난 2021년 재보궐선거, 2022년 대통령선거 및 지방선거, 2024년 국회의원 선거, 2025년 대통령선거에 이어,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탈시설장애인당當은 장애인당사자 후보를 내세워 시민들에게 장애인의 정당한 권리를 알리고 있습니다.


4.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서울장차연), 권리중심노동자 해복투, 탈시설장애인당當 서울시당은 2026년 6월 2일(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혜화역과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D-1, 장애인권리투표 전야제: 오, 제발 장애인권리약탈 멈춰라!〉를 개최합니다.


5. 탈시설장애인당當은 2026년 1월부터 지금까지 6개월 동안 쉬지 않고 달려왔습니다. 장애인권리약탈을 멈추기 위해,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탈시설장애인과 중증장애인 당사자가 직접 후보가 되고, 직접 유세하고, 직접 시민을 만나고, 직접 권리를 말해왔습니다. 우리는 누군가에게 대신 말해달라고 부탁하는 정치에 머물지 않았습니다. 장애인당사자의 힘으로 직접 선거 공간 안에서 직접 말해왔습니다.


6.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발과 성장, 권력의 교체와 유지, 누가 더 빠르게 도시를 바꿀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는 수없이 오고 갔습니다. 그러나 그 도시에서 누가 이동하지 못하는지, 누가 일터에서 해고되었는지, 누가 아직도 시설에 갇혀 있는지, 누가 학교와 투표소와 지역사회에서 밀려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은 충분히 다뤄지지 않았습니다. 탈시설장애인당當은 그런 선거 공간에서 가장 정당하고도 불편한 질문을 던져왔습니다. 장애인의 삶이 서울의 민주주의를 판단하는 기준이 될 수 있는가.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는 언제 현실이 되는가. 그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바로 그 과정 자체가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였습니다.


7.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로 복귀한 이후, 서울의 장애시민은 참담한 장애인권리약탈의 시간을 견뎌야 했습니다. 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는 폐지되었고, 최중증장애인 노동자 약 400명이 해고되었습니다. 서울시 장애인탈시설지원조례는 폐지되었습니다. 장애인의 이동권, 노동권, 탈시설권리, 평생교육권, 자립생활권리는 예산과 효율의 이름으로 계속 후퇴했습니다. ‘약자와의 동행’이라는 말 뒤에서, 약자의 권리는 실제로 약탈되었습니다.


8. 그래서 이번 지방선거는 장애인권리약탈에 책임을 묻는 선거입니다. 해고된 권리중심노동자의 복원을 요구하는 선거입니다. 시설이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살 권리를 다시 세우는 선거입니다. 장애인도 이동하고, 노동하고, 배우고, 정치하는 시민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확인하는 선거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탈시설장애인당當이 외쳐온 장애인권리투표는 장애인당사자가 직접 권리의 언어를 선거의 언어로 바꿔낸 실천이라는 점에서 중요합니다. 장애인의 권리는 누군가가 대신 약속해주는 공약이 아니라, 장애인당사자가 직접 말하고 조직하고 투표로 책임을 묻는 정치여야 합니다.


9. 6월 2일 전야제는 그 6개월의 마지막 밤입니다. 우리는 선거 전 마지막 날, 하루종일 장애인권리를 외치겠습니다. 혜화역에서 이동권을 말하고, 마로니에공원 아시바 앞에서 노동권을 말하고, 탈시설동판 앞에서 시설 밖 삶의 권리를 말하고, 대항로와 노들장애인야학에서 평생교육권과 장애인 정치세력화의 의미를 말하겠습니다. 장애인권리약탈을 멈추라는 요구를 혜화와 마로니에에서 마지막까지 울리겠습니다.


10. 오전 11시에는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 혜화 다크투어가 진행됩니다. 탈시설장애인당當 서울시장 후보들이 직접 혜화 일대의 장애인권리투쟁 현장을 설명합니다. 혜화역 이동권 투쟁의 현장, 권리중심노동자 해고복직투쟁 아시바 앞, 마로니에공원 탈시설동판, 대항로·노들장애인야학을 따라 걸으며 이동권·노동권·탈시설권·평생교육권·장애인 정치세력화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확인합니다.


11. 오후 2시에는 마로니에공원 아시바 앞에서 〈장애인권리투표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전국 탈시설장애인당當 시도당 후보들이 마로니에공원에 모여 장애인권리투표의 힘을 전국에서 모아냅니다. 시설에 갇힌 동료들의 이름으로, 해고된 권리중심노동자의 이름으로,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권리의 이름으로 이번 지방선거의 의미를 시민들에게 알립니다.


12. 오후 5시에는 〈장애인권리투표 전야제〉가 이어집니다. 문화공연과 함께 선거 전 마지막 밤을 춤추고 노래하는 전야제로 엽니다. 민주주의의 꽃이 선거라면, 장애인권리투표의 꽃은 춤추고 노래하는 전야제입니다. 참가자들은 마지막 밤까지 “해고는 살인이다, 복원은 책임이다”, “장애인 권리에 투표합시다”, “오, 제발 장애인권리약탈 멈춰라!”를 외치며 장애인권리투표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13. 6월 2일 하루, 혜화와 마로니에에는 장애인권리에 투표하려는 시민 누구나 함께할 수 있습니다. 탈시설장애인당當은 끝까지 장애인권리선거를 알리겠습니다. 권리중심노동자 해고와 탈시설조례 폐지를 심판하고, 장애인권리약탈을 멈추고,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외치겠습니다.


14. 귀 언론사의 적극적인 취재와 보도를 요청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