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차별•혐오정치' 종식을 위해 탈시설장애인당當 경기도 화성시 '전략공천 후보자'를 발표했습니다!

2024-03-12
조회수 1106

■ 일시 : 2024년 3월 12일(화) 오후1시

■ 장소 : 서울 종로구 동숭길 25, 유리빌딩 5층 대강당

■ 주최 : 탈시설장애인당當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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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월 12일 오후 1시 대항로 5층 대강당에서 '장애인차별•혐오정치' 종식을 위한 <탈시설장애인당當 경기도 화성시 '전략공천 후보자' 발표 기자회견>이 진행되었습니다!


정책실 이재민 정책국장이 사회를 담당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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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장애인당當  박경석 공동대표의 모두 발언으로 기자회견 힘차게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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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석 공동대표는 4월 10일, ‘심판의 날’을 한 달 앞두고 첫번째 전략공천 지역을 발표하였습니다. 첫번째 전략공천 지역은 이준석 개혁신당 당대표가 출마한 <경기도 화성시> 입니다. 

이준석 후보는 그동안 정치가 책임지지 못해서 장애인차별이 지속되고 있는 문제를 지하철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외쳤다는 이유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갈라치고 혐오를 조장했습니다.

경기도 화성은 평균연령은 34.5세로 전국에서 가장 연령층이 낮은 선거구 중 하나로,  반도체 기업들이 군집하여 ‘반도체 벨트’를 구축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탈시설장애인당當 은 이번 경기도 화성에 총3명의 후보자를 전략공천하고, <장애인권리벨트>를 구축하여 비장애인중심의 미래가 가득한 동탄이 아닌, 장애인의 기본적인 시민의 권리가 권리답게 보장되는 화성시를 쟁취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첫번째 탈시설장애인당當  경기도 화성<갑> 후보자는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시대’의 실현을 위해 전국을 오가며 진보적 장애운동의 선봉에서 투쟁하고 있는 <권달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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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석 공동대표는 후보자 발표 이후 권달주 후보에게 탈시설장애인당當 점퍼와 꽃을 전달하였습니다.

경기도 화성은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에 접근 자체가 어려워, 장애인의 접근성이 현저히 낮은 현실을 강조하며, 경기도 화성에서 장애인도 안전하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이동 환경 체계 구축을 통하여, 모두를 위한 이동의 자유를 쟁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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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달주 후보는 탈시설장애인당當 공약으로 2035년까지 상업용 택시 휠체어 탑승 가능 차량 100% 도입을 제안했습니다. 또한 2026년까지 경기도 <광역버스> 휠체어 탑승 가능 차량으로 100% 전면 도입을 실현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강산이 두 번 변하고,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장애인들의 투쟁을 통해 사회적 책임 환기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장애인의 ‘이동권’은 예산의 논리 속에 우선순위에서 뒷전으로 밀려나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탈시설장애인당當은 장애인과 시민, 여성과 남성, 노인과 젊은세대를 갈라치기하지 않으며, 경기도 화성이 장애인도 이동하고, 교육받고, 노동하며, 감옥같은 거주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기본적 권리가 실현되는 출발지가 될 수 있도록 어떠한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투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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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후보자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전장연 죽이기’ 장애인권리탄압에 온몸으로 저항하며, 매일 아침 지하철 승강장에서 반복되는 강제퇴거와 불법연행에 맞서 장애인권리를 외치는 <이형숙> 후보자입니다.

현재 이형숙 후보자는 3/11(월) 오전 8시 혜화역 승강장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의 권리중심공공일자리 400명 해고 철회 촉구’ 지하철 승강장 선전전을 진행하다, 서울교통공사에 의해 폭력적으로 강제 퇴거를 당했고, 곧바로 혜화경찰서에 4번째 불법연행되었습니다. 해당 과정에서 어깨 부상을 당했지만, 경찰은 응급실에서 치료 받는 이형숙 대표를 어젯밤 강제로 퇴원시키고, 유치장에 입감하였습니다. 장애인의 인권과 건강권은 무자비하게 짓밟으며, 시민의 안전과 자유를 보장해야 할 책무가 있는 국가와 경찰은 ‘장애인 권리 죽이기’를 앞장서서 선도하고 있습니다. 이형숙 후보자는 현재 성북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되어 제대로된 치료조차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오늘 기자회견은 참석하지 못하고, 박미주 정책실장이 대신 대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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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숙 후보자는 장애인에 대한 혐오를 선동하고 갈라치는 주동자,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경기 화성에 출마했음을 지적하며, 장애인 차별과 혐오, 갈라치기 정치를 종식하기 위해 출마한다고 밝혔습니다.

미래산업을 육성하고, 선도하는 경기도 화성에서 장애인도 비장애인중심의 재활과 자본, 능력 중심이 아닌 장애인 기준에 맞는 노동을 통해 권리와 가치를 생산하며, 노동자로, 시민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노동 환경 체계 구축을 위해 힘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형숙 후보자는 공약으로 경기도 화성시 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 100개 도입을 제안했습니다. 경기도 화성에서는 권리중심일자리 도입을 통해 시장과 재활 중심, 시혜와 동정이 지배하는 장애인노동이 아니라, 공공과 권리 중심, 최중증장애인이 자존감을 가지고 노동이 가능한 공간이 실현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히며, 시장에서 버려진 최중증장애인들이 일할 수 있는 새로운 땅을 개척해나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형숙 후보자는 장애인 차별과 혐오 정치를 종식하고, 장애인도 권리중심의 노동이 보장되는 경기도 화성을 위해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세번째 후보자는, 경기도 화성지역을 기반으로 장애인 지역사회 권리 쟁취를 위해 가열차게 활동하고 있는 <강북례> 후보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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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례 후보자는 경기도 화성을 기반으로, 장애인도 이동하고, 교육받고, 노동하며, 감옥같은 거주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시민의 권리 쟁취를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경기도 화성의 장애인 차별과 혐오, 갈라치기를 종식시키고, 화성시의 장애인 권리 보장 정책을 실현시키기 위하여 탈시설장애인당 후보자로 출마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장애인은 비용이 많이 든다는 이유로, 예산절감을 목적으로 ‘효율과 보호’라는 명목하에 감옥같은 거주시설로 격리•배제•감금된 채,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기본적 권리와 자유조차 빼앗겨야만 했던 현실을 지적하며, 장애인 거주시설 감금 정책을 종식하는 경기도 화성시를 쟁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북례 후보자는 경기도 화성시 관할 장애인 거주시설 신규 설치 및 입소·전원 금지를 제안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탈시설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로드맵’(2021)에서 약속한 바조차도 이행하지 않으면서, 반대로 신규시설을 설치하고 신규 입소를 독려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인권 퇴행 정책>으로 명명했습니다. 이어 명백한 UN장애인권리협약 제19조 위반이라며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로 함께 이동하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의 장애인 탈시설 지원체계를 구축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강북례 후보자는 장애인도 시민으로 함께 이동하는 화성시를 쟁취하기 위하여 탈시설장애인당 경기도 화성지역 후보자로서의 책무를 갖고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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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석 공동대표는 시민에게 이번 총선에서 탈시설장애인당이 제시하는 장애인권리정책에 투표해 ‘비문명, 갈라치기 혐오정치’를 투표로 심판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어 내일 3월 13일 오전 9시에 서울 종로구 전략공천 후보자를 발표하도록 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내일 종로구 전략공천 후보자는 누구일지 많은 기대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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