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당] 탈시설장애인당當 서울시당
2026 지방선거 당당當當투쟁 출정문
우리는 오늘 서울시에 약탈당한 권리를 되찾고, 서울을 되찾으러 당당하게(當當하게) 출정한다.
서울시는 장애인의 권리를 약탈했다.
최중증장애인 권리중심노동자 400명 해고로
장애인의 자립을 지탱하는 활동지원 예산 중단, 삭감으로
시설 밖 자유로운 삶을 보장하는 최소한의 법적근거 폐지로
서울시의 장애인권리약탈에 불복하는 장애인을 입틀막하며 약탈해왔다.
장애인이 수십년에 걸쳐 절실히 쟁취해낸 권리를 일순간에 약탈했다.
서울시는 우리를 꼼짝도 못하게,
이동하지 못하게, 움직이지 못하게, 나가지 못하게, 보이지 않게
시설과 집 안에 ‘또다시‘, ‘영원히’ 가두려 했다.
그러나 우리는 약탈에 굴복하지 않는다.
우리는 약탈을 용서하지 않는다.
우리는 약탈이 끝나기를 가만히 웅크려 기다리지도 않는다.
탈시설장애인당當은 당당하게(當當하게) 그 모든 약탈의 족쇄를 끊어내고, 시설의 굴레를 끊어내고 반드시 되찾겠다.
우리는 서울시의 약탈을 이번 선거로, 서울을 이동시키고 민주주의를 이동시키는 장애인의 힘으로 반드시 끝장낼 것이다.
우리는 제일 먼저
당당한(當當한) 이동을 되찾겠다. 이동하지 못해 교육받지도, 노동하지도, 시설을 탈출하지도, 자립하지도 못하는 일상을 끝장내겠다.
당당한(當當한) 노동을 되찾겠다. 권리중심노동자 400명 해고를 되돌리고 복직을 쟁취하겠다.
당당한(當當한) 탈시설을 되찾겠다. 시설 밖 자유로운 삶을 특권이 아니라 당연한 권리로 쟁취하겠다.
당당한(當當한) 지원을 되찾겠다. 우리의 삶을 구간과 비용으로 재단하는 예산의 논리를 박살내고, 필요한 이가 필요한 만큼의 지원을 받게 하겠다.
그래서 끝끝내 서울을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로 이동시킬 것이다.
우리가 움직일 수 있을 때, 우리가 시민으로 이동할 수 있을 때, 서울은 비로소 민주주의라고 불릴 자격이 있다.
민주주의는 모두의 이동, 모두의 존엄한 노동, 모두의 시설 밖 자유로운 삶을 통해서만 비로소 증명되는 것이다.
그래서 서울을 이동시키고 민주주의를 이동시키는 힘은, 그 누구도 아니라 우리 장애인으로부터 나온다.
그래서 지금까지 장애인 앞에서 민주주의가 멈춰섰다면, 지금부터는 장애인 앞에서부터 진짜 민주주의가 시작되도록 하겠다.
그러니 서울시민이여, 우리의 손을 잡아라.
오세훈의 ‘약자와의 동행’ 탈을 쓴 ‘약자 약탈’의 손은 단호히 단절하고
약탈당한 권리를 되찾고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서울을 상상하고, 장애인을 비롯한 모두가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를 만들어가고자 손을 내민 우리의 손을 잡아라.
오세훈의 손은 오늘을 잠그는 손이다.
우리가 맞잡은 손은 내일을 열어젖히는 손이다.
오세훈의 손은 갈라치는 손이다.
우리가 맞잡은 손은 서로를 잇는 손이다.
오세훈의 손은 가로막는 손이다.
우리가 맞잡은 손은 환대하는 손이다.
우리의 손을 잡아라, 약탈의 서울을 끝내자.
그리고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
모든 이가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로 함께 나아가자.
2026.02.27
탈시설장애인당當 서울시장 후보 일동
[서울시당] 탈시설장애인당當 서울시당
2026 지방선거 당당當當투쟁 출정문
우리는 오늘 서울시에 약탈당한 권리를 되찾고, 서울을 되찾으러 당당하게(當當하게) 출정한다.
서울시는 장애인의 권리를 약탈했다.
최중증장애인 권리중심노동자 400명 해고로
장애인의 자립을 지탱하는 활동지원 예산 중단, 삭감으로
시설 밖 자유로운 삶을 보장하는 최소한의 법적근거 폐지로
서울시의 장애인권리약탈에 불복하는 장애인을 입틀막하며 약탈해왔다.
장애인이 수십년에 걸쳐 절실히 쟁취해낸 권리를 일순간에 약탈했다.
서울시는 우리를 꼼짝도 못하게,
이동하지 못하게, 움직이지 못하게, 나가지 못하게, 보이지 않게
시설과 집 안에 ‘또다시‘, ‘영원히’ 가두려 했다.
그러나 우리는 약탈에 굴복하지 않는다.
우리는 약탈을 용서하지 않는다.
우리는 약탈이 끝나기를 가만히 웅크려 기다리지도 않는다.
탈시설장애인당當은 당당하게(當當하게) 그 모든 약탈의 족쇄를 끊어내고, 시설의 굴레를 끊어내고 반드시 되찾겠다.
우리는 서울시의 약탈을 이번 선거로, 서울을 이동시키고 민주주의를 이동시키는 장애인의 힘으로 반드시 끝장낼 것이다.
우리는 제일 먼저
당당한(當當한) 이동을 되찾겠다. 이동하지 못해 교육받지도, 노동하지도, 시설을 탈출하지도, 자립하지도 못하는 일상을 끝장내겠다.
당당한(當當한) 노동을 되찾겠다. 권리중심노동자 400명 해고를 되돌리고 복직을 쟁취하겠다.
당당한(當當한) 탈시설을 되찾겠다. 시설 밖 자유로운 삶을 특권이 아니라 당연한 권리로 쟁취하겠다.
당당한(當當한) 지원을 되찾겠다. 우리의 삶을 구간과 비용으로 재단하는 예산의 논리를 박살내고, 필요한 이가 필요한 만큼의 지원을 받게 하겠다.
그래서 끝끝내 서울을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로 이동시킬 것이다.
우리가 움직일 수 있을 때, 우리가 시민으로 이동할 수 있을 때, 서울은 비로소 민주주의라고 불릴 자격이 있다.
민주주의는 모두의 이동, 모두의 존엄한 노동, 모두의 시설 밖 자유로운 삶을 통해서만 비로소 증명되는 것이다.
그래서 서울을 이동시키고 민주주의를 이동시키는 힘은, 그 누구도 아니라 우리 장애인으로부터 나온다.
그래서 지금까지 장애인 앞에서 민주주의가 멈춰섰다면, 지금부터는 장애인 앞에서부터 진짜 민주주의가 시작되도록 하겠다.
그러니 서울시민이여, 우리의 손을 잡아라.
오세훈의 ‘약자와의 동행’ 탈을 쓴 ‘약자 약탈’의 손은 단호히 단절하고
약탈당한 권리를 되찾고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서울을 상상하고, 장애인을 비롯한 모두가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를 만들어가고자 손을 내민 우리의 손을 잡아라.
오세훈의 손은 오늘을 잠그는 손이다.
우리가 맞잡은 손은 내일을 열어젖히는 손이다.
오세훈의 손은 갈라치는 손이다.
우리가 맞잡은 손은 서로를 잇는 손이다.
오세훈의 손은 가로막는 손이다.
우리가 맞잡은 손은 환대하는 손이다.
우리의 손을 잡아라, 약탈의 서울을 끝내자.
그리고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
모든 이가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로 함께 나아가자.
2026.02.27
탈시설장애인당當 서울시장 후보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