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D-55] "고용한 적 없으니 해고도 아니다?" 오세훈 시장의 무책임한 말장난, 장애인 해고가 "약자와의 동행"입니까?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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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D-55]

"고용한 적 없으니 해고도 아니다?"

오세훈 시장의 무책임한 말장난, 장애인 해고가 "약자와의 동행"입니까?


오늘(4/9) 오전 11시, 여의도공원에서는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가 열렸습니다. 장애인의 날을 기념한다는 화려한 축제장 한복판에서, 탈시설장애인당當 서울시장 후보들은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러 갔습니다.


그토록 만나달라 요청해도 묵묵부답이던 오세훈 시장을 오늘 현장에서 겨우 만났습니다. 권리중심 해고 노동자들의 간절함이 담긴 편지도 전달했습니다. 하지만 돌아온 답변은 차마 귀를 의심케 했습니다.

"저희는 해고를 한 적이 없어요. 고용을 한 적이 있어야 해고를 하죠."

하지만 오세훈 서울시장은 권리중심공공일자리 노동자 400명을 해고했습니다. 서울시는 권리중심공공일자리 예산 40억원을 전액 삭감했고 이로인해 400명의 최중증장애인은 일자리를 잃었습니다. 이것은 명백한 해고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발언은 비겁한 변명이자, 권리중심공공일자리 해고자의 존재를 부정하는 언어폭력입니다.


멀쩡히 잘 운영되던 권리중심공공일자리를 폐지하고 장애인을 일터에서 내쫓은 당사자가 바로 오세훈 시장입니다. 장애인의 일자리를 없애고 지역사회에서 쫓아내고 다시 거주시설로, 집감옥으로 몰아넣은 장본인이 무책임한 말장난으로 해고의 책임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권리중심 해고 노동자도 없고, 탈시설 권리도 지워진 '동행'.

장애인을 지역사회에서 배제하고 시설로 내모는 것은 동행이 아니라 명백한 '장애인 권리 약탈'입니다.


오세훈 시장님, 400명의 장애인 노동자를 해고하고 권리를 약탈하며 여는 축제가 도대체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

탈시설장애인당當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만적인 '약자동행'의 실체를 끝까지 폭로하고, 약탈당한 장애인의 권리를 반드시 되찾아오겠습니다.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권리 약탈자의 시대를 끝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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