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보도자료] “이제는 지방선거다!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 조상지 서울시의원 후보 본선거 출정 및 투쟁승리 결의대회

2026-05-20
조회수 420

탈시설장애인당當 서울시당

전화 02-739-1420 | 팩스02-6008-5101 | 메일 contact@drparty.or.kr | 홈페이지 https://drparty.or.kr/

담당탈시설장애인당當 사무국 (010-4200-4291)
배포일자2026.5.20.(수)
제목[보도자료] “이제는 지방선거다!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 조상지 서울시의원 후보 본선거 출정 및 투쟁승리 결의대회
붙임

붙임1.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조상지의 약속


6013fa3b58aa6.jpeg

📍 조상지 본선거 출정 및 투쟁승리 결의대회

- 일시: 2026.05.21.(목) 오전 10시 30분

- 장소: 마로니에공원 아시바 앞

- 후보: 조상지 서울시의원 후보 | 종로구 제2선거구

✊ 마지막까지 조상지 후보 지지선언에 함께해주세요.

👉 https://forms.gle/VCoRmfxhgq8yJerAA


5월 21일 목요일, 본선거가 시작됩니다.


우리는 이미 정치를 해왔습니다.

혜화역에서 이동권을 외쳤고,

마로니에공원에서 탈시설의 권리를 밀어올렸고,

시청역 농성장에서 해고는 살인이고 복원은 책임이라고 외쳤습니다.


시설 밖으로 나온 사람들이, 해고된 권리중심노동자들이,

장애인도 시민으로 살아야 한다고 말해온 사람들이

이미 거리에서 서울의 정치를 바꿔왔습니다.


이제 그 정치가 본선거로 들어갑니다.


종로는 권력의 주소만이 아닙니다.

청와대와 정부서울청사만으로 설명되는 곳도 아닙니다.


종로에는 혜화역이 있고, 마로니에공원이 있고,

장애인이 이동권을 외치고 탈시설의 권리를 밀어올린 현장이 있습니다.


그래서 조상지는 종로에서 말합니다.


그동안 우리는 지역사회의 바깥으로,

도시의 바깥으로,

가능성의 바깥으로,

정치의 바깥으로 밀려나 있었습니다.


시설에 갇히거나, 집 안에 머물거나,

이동하지 못하거나, 배우지 못하거나,

노동할 기회를 빼앗기거나,

정치의 언어 안에서 늘 대신 설명되는 사람으로 남겨졌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 바깥에 밀려난 사람들이

직접 민주주의의 문을 열어젖히려 합니다.


조상지의 선거는 한 사람의 선거가 아닙니다.

시설에 갇힌 동료들의 선거입니다.

해고된 권리중심노동자들의 선거입니다.

집 밖으로 나와도 갈 곳이 있어야 한다고 외쳐온 사람들의 선거입니다.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를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의 선거입니다.


본선거 첫날, 마로니에공원에서 만납시다.

시설에 가두는 정치, 권리를 해고하는 정치, 이동을 막는 정치를 넘어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를

조상지와 함께 종로에서부터 밀어올립시다.


“이제는 지방선거다!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

조상지 서울시의원 후보, 본선거 첫날 마로니에공원에서 출정 및 투쟁승리 결의대회 개최

“지역사회·도시·가능성·정치의 바깥으로 밀려난 사람들이 직접 민주주의의 문을 열어젖힐 것”

“장애인권리 투쟁은 이미 서울의 정치를 바꿔왔다. 다만 정치로 인정받지 못했을 뿐이다”


1. 공정 보도를 위해 노력하시는 귀 언론사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 2026년 5월 21일 목요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선거운동이 시작됩니다. 조상지 서울시의원 후보는 본선거 첫날인 5월 21일 오전 10시 30분, 마로니에공원 아시바 앞에서 〈이제는 지방선거다!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 조상지 본선거 출정 및 투쟁승리 결의대회〉를 개최합니다.


3. 조상지 후보가 출마한 서울시의원 종로구 제2선거구는 종로1·2·3·4가동, 종로5·6가동, 이화동, 혜화동, 창신1동·2동·3동, 숭인1동·2동을 포함합니다. 이곳은 청와대와 정부서울청사로 상징되는 권력의 주소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혜화역과 마로니에공원, 대학로와 창신동, 숭인동의 삶이 얽혀 있는 현장입니다. 장애인이 이동권을 외치고, 탈시설의 권리를 밀어올리고,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권리를 요구해온 투쟁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4. 조상지 후보는 이번 선거를 통해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의 실현을 약속합니다. 이는 장애인을 복지의 대상으로만 호명하는 정치가 아니라, 시설 밖에서 살아가는 사람, 이동하고 배우고 노동하고 관계 맺는 사람, 자신의 삶을 직접 설명하고 정치의 주체로 등장하는 시민으로 인정하는 정치를 만들겠다는 약속입니다.


5. 장애인권리운동은 이미 정치를 해왔습니다. 다만 그것을 정치로 인정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혜화역에서 이동권을 외쳤고, 마로니에공원에서 탈시설의 권리를 밀어올렸고, 시청역 농성장에서 “해고는 살인이다, 복원은 책임이다”라고 외쳤습니다. 시설 밖으로 나온 사람들이, 해고된 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 노동자들이, 장애인도 시민으로 살아야 한다고 말해온 사람들이 이미 거리에서 서울의 정치를 바꿔왔습니다.


6. 그러나 지방선거의 언어는 여전히 부동산, 개발, 성장, 권력 경쟁의 말들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어느 지역을 더 빨리 개발할 것인지, 어느 후보가 더 많은 예산을 가져올 것인지, 어느 정당이 더 많은 의석을 차지할 것인지가 선거의 중심처럼 이야기됩니다. 그러나 조상지 후보의 선거는 그런 선거가 아닙니다. 조상지의 선거는 지역사회에서 쫓겨난 사람들, 도시 안에 살지만 도시의 권리를 누리지 못한 사람들, 가능성의 바깥으로 밀려난 사람들이 “우리도 시민”이라고 말하는 선거입니다. 이 선거는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선거가 아니라, 시민의 자리를 되찾기 위한 선거입니다.


7. 그동안 장애인은 지역사회의 바깥으로, 도시의 바깥으로, 가능성의 바깥으로, 정치의 바깥으로 밀려나 있었습니다. 시설에 갇히거나, 집 안에 머물거나, 이동하지 못하거나, 배우지 못하거나, 노동할 기회를 빼앗기거나, 정치의 언어 안에서 늘 대신 설명되는 사람으로 남겨졌습니다. 조상지 후보는 이번 선거를 통해 그 바깥으로 밀려난 사람들이 직접 민주주의의 문을 열어젖히겠다고 말합니다.


8. 조상지 후보는 본선거 출정 및 투쟁승리 결의대회를 통해 서울시에 묻고, 종로구민에게 호소할 예정입니다. 장애인을 시설에 가두는 정치, 권리중심노동자를 해고하는 정치, 이동권을 방치하는 정치, 탈시설의 권리를 지우는 정치를 넘어,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를 종로에서부터 밀어올리겠다는 의지를 밝힐 예정입니다.


9. 특히 이번 결의대회가 열리는 마로니에공원은 조상지 후보와 장애인권리운동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 장소입니다. 마로니에공원과 대학로 일대는 장애인야학, 탈시설운동, 이동권투쟁, 권리중심공공일자리 투쟁이 이어져 온 현장입니다. 조상지 후보는 이 장소에서 본선거의 첫발을 내딛으며, 거리에서 만들어온 정치가 제도정치의 문 앞에서 멈추지 않고 선거를 통해 더 넓은 민주주의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힐 예정입니다.


10. 이번 결의대회에서는 조상지 후보의 본선거 출정 발언을 비롯해, 장애인권리운동 현장과 함께해온 동료들의 지지와 투쟁 발언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참가자들은 조상지 후보의 본선거 승리와 함께, 장애인권리예산 보장, 탈시설 권리 보장, 권리중심공공일자리 복원, 이동권 보장, 장애인도 시민으로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 전환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이는 장애인만을 위한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누구도 시설에 갇히지 않고, 누구도 이동하지 못해 배제되지 않으며, 누구도 가난과 질병과 나이와 장애를 이유로 지역사회 바깥으로 밀려나지 않는 민주주의입니다.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는, 결국 모두가 시민으로 살아갈 수 있는 민주주의입니다.


11. 조상지 후보는 이번 선거를 통해 “정치는 권력의 언어를 잘 말하는 사람들만의 것이 아니라, 그동안 정치의 바깥으로 밀려난 사람들이 자기 삶으로 직접 열어젖히는 것”임을 이야기해왔습 니다. 장애인도 지역사회를 대변하는 후보가 될 수 있고, 시설에서 나온 사람은 복지의 대상이 아니라 정치를 바꾸는 시민이 될 수 있습니다. 조상지 후보의 본선거는 그 가능성을 종로에서 현실로 만들기 위한 도전입니다.


12. 귀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요청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