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생자분들을 마음 깊이 추모합니다.
유가족과 부상자분들께도 마음을 다해 위로를 전합니다.
불법으로 증축된 공간,
창문 하나 제대로 나 있지 않은 구조,
좁은 통로와 막힌 탈출로 속에서
사람들이 빠져나오지 못한 채 고립되었다는 소식을 마주하며 말을 잇기 어려웠습니다.
“창문이 있어야 깨고 나오지”라는 유가족의 말이 특히나 계속 마음에 남습니다.
저는 시설수용을 경험한 중증장애인으로서
이 장면이 낯설지 않습니다.
탈출할 수 없는 공간,
비상구가 작동하지 않는 구조,
사람이 사람이 아니라 관리와 통제의 대상으로 놓이는 환경.
이러한 조건들이 쌓일 때,
사고는 더 이상 우연이 아니라
누적된 방치와 외면이 만들어낸 참사로 귀결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 대덕구에서 일어난 화재참사는,
안전과 존엄을 뒤로 미루고 비용과 효율을 앞세우는 선택,
그리고 그 선택을 방치해온 사회와 제도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희생자분들을 기억하겠습니다.
유가족과 부상자분들의 곁에 서겠습니다.
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함께하겠습니다.
더 이상 누구도
탈출할 수 없는 공간에 남겨지지 않도록,
사람의 생명과 안전이
어떤 조건보다 먼저 고려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목소리를 내고, 함께 사회를 변화시키겠습니다.
2026.03.23
탈시설장애인당當 무소속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조상지
희생자분들을 마음 깊이 추모합니다.
유가족과 부상자분들께도 마음을 다해 위로를 전합니다.
불법으로 증축된 공간,
창문 하나 제대로 나 있지 않은 구조,
좁은 통로와 막힌 탈출로 속에서
사람들이 빠져나오지 못한 채 고립되었다는 소식을 마주하며 말을 잇기 어려웠습니다.
“창문이 있어야 깨고 나오지”라는 유가족의 말이 특히나 계속 마음에 남습니다.
저는 시설수용을 경험한 중증장애인으로서
이 장면이 낯설지 않습니다.
탈출할 수 없는 공간,
비상구가 작동하지 않는 구조,
사람이 사람이 아니라 관리와 통제의 대상으로 놓이는 환경.
이러한 조건들이 쌓일 때,
사고는 더 이상 우연이 아니라
누적된 방치와 외면이 만들어낸 참사로 귀결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 대덕구에서 일어난 화재참사는,
안전과 존엄을 뒤로 미루고 비용과 효율을 앞세우는 선택,
그리고 그 선택을 방치해온 사회와 제도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희생자분들을 기억하겠습니다.
유가족과 부상자분들의 곁에 서겠습니다.
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함께하겠습니다.
더 이상 누구도
탈출할 수 없는 공간에 남겨지지 않도록,
사람의 생명과 안전이
어떤 조건보다 먼저 고려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목소리를 내고, 함께 사회를 변화시키겠습니다.
2026.03.23
탈시설장애인당當 무소속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조상지